땅집고

총 70실 규모, 테라스형 스트리트 몰

뉴스 진중언 기자
입력 2015.09.24 03:05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오피스텔 청약 당시 평균 4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던 경기 광교신도시의 '힐스테이트 광교'가 다음 달 상업 시설 분양에 들어간다.

힐스테이트 광교의 상가는 총 70개 점포로 광교호수공원 내 원천호수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해 집객력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상가 대부분을 테라스형 스트리트몰로 구성해 상가 앞을 지나는 유동 인구가 들어오기 쉽도록 꾸몄다.

광교신도시는 상업 시설 면적 비율이 다른 신도시와 비교해 매우 적다. 1기 신도시인 분당과 일산이 각각 8.4%, 7.8%였고 최근 조성 중인 위례신도시가 7.4%인 반면 광교신도시는 1.1%에 불과하다. 분양 관계자는 "상업 시설을 더 공급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주변 상가와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작아 독점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교는 입주민과 방문객을 위해 조성하는 공개 공지에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프레임과 조형 벤치 등을 설치하고 앉음벽, 테이블세트 등을 배치해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광교는 인근에 경기도청 신청사와 컨벤션센터가 건설되고 북동쪽에는 광교 법조타운이 조성된다. 내년 초로 예정된 신분당선 연장 개통도 호재다. 지하철 개통으로 광교에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면 닿을 수 있다. 1670-1221

화제의 뉴스

삼성전자 주가는 빠졌는데…삼성물산, 52주 신고가 왜?
남광토건, ‘하우스토리’ 앞세워 정비사업 수주전 첫발
권도엽 전 장관 "이념적 주택정책이 낳은 집값 폭등 피해자는 서민"
"빈방을 단기임대로" 단단홈즈, 예비호스트 대상 18일 사업설명회
오세훈 신통기획이 여당의 '세금 폭탄' 눌렀다 "주거사다리 붕괴에 청년층 등 돌려"

오늘의 땅집GO

'국평 33억' 잠실 우성아파트, 자고 나니 부동산 검색어 1위 왜?
오세훈 신통기획이 여당의 '세금 폭탄' 눌렀다 "청년층 등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