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기흥역세권지구 마지막 분양 단지

뉴스 이송원 기자
입력 2015.09.24 03:05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피데스피엠씨 제공

부동산 개발 회사인 피데스피엠씨는 경기 용인시 구갈동 기흥역세권지구에서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의 계약을 실시한다. 아파트는 다음 달 5일부터 사흘간, 오피스텔은 다음 달 5·6일 이틀간 계약을 받는다.

지하 2층, 지상 36~40층 6개 동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994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3~149㎡ 76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와 84㎡ 226실이다.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최근 청약 접수에서 아파트는 1순위 평균 2.02대1, 오피스텔은 평균 13.38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기흥역세권지구는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지하철 분당선과 에버라인 환승역인 기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라인 강남대역도 가깝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나들목과 32·42번 국도를 이용하면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피데스피엠씨 관계자는 "기흥역세권지구에서 먼저 분양된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와 함께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가 더해져 3200여 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잘 되도록 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 연습장을 비롯해 사우나, 북카페,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1899-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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