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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60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가 매력

뉴스 김성민 기자
입력 2015.09.10 03:05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1800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조합원을 모집한다.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가 그것. 전용면적 59~84㎡ 1800여 가구로 구성된다. 조합분담금 관리에서 업계 1위인 아시아신탁이 자금을 관리한다.

서희건설 제공

이 아파트는 저렴한 분양가를 장점으로 내세운다. 3.3㎡당 600만원대로 책정했다. 인근 용인시 삼가동, 역북동, 김장량동 등지의 중소형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000만원을 넘어서는 것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저렴한 수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면적 112㎡ 아파트 기준으로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의 공급가격이 최대 1억4000만원가량 저렴하다"며 "조합원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아파트인 만큼 분양가를 낮게 책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근에 이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예정)와 같은 대형 마트가 있고, 죽전 신세계백화점, 오리역 농수산물센터 등 유통시설이 가깝다. 단지에서 1.3㎞ 이내에 서룡초, 용인초, 용인중, 용인고 등 지역 명문 학군이 형성돼 있다.

용인경전철을 통해 기흥~정자~강남으로 이어지는 분당선 전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서울 삼성동에서 용인 구성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가 개통하면 구성역에서 환승이 가능해 강남까지 10분대로 빨라질 전망이다.

아파트 인근 용인시 처인구 행정타운 옆 역삼도시개발사업지구에 3조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복합리조트 '와이리조트' 사업이 추진되는 것도 호재다. 1600-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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