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중산층 임대주택 '뉴스테이' 인천서 첫선

뉴스 진중언 기자
입력 2015.08.26 03:06

'e편한세상 도화' 2653가구

중산층을 겨냥한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가 인천 남구 도화동에서 첫선을 보인다.

대림산업은 "오는 28일 국내 1호 뉴스테이 단지인 'e편한세상 도화' 모델하우스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입주 신청 기간은 다음 달 4~5일이다. 청약통장 가입이나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 등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로 예정돼 있다.

'e편한세상 도화'는 지하 2층, 지상 29층짜리 25개 동(棟)에 전용면적 59~84㎡ 2653가구로 구성됐다. 임대주택이지만 남향 위주의 4베이(거실과 방 3개를 전면 발코니 쪽으로 배치) 구조에 발코니를 확장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는 등 분양 아파트 수준의 설계와 주거 서비스가 제공된다. 임대료는 전용 59㎡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 43만원, 72㎡는 보증금 6000만원에 월 48만원으로 책정됐다. 대림산업은 "연간 임대료 상승률을 3%로 제한해 임차인의 부담을 낮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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