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분양 현장] 5100세대 주상복합 단지 역세권으로 최적 주거환경

뉴스 이두 객원기자
입력 2015.06.04 03:00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 3-2블록(기흥구 구갈동 234-2) 일대에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3층~지상49층의 7개 동으로 이루어진 초고층 복합단지로 아파트 6개동 1316세대, 오피스텔 1개동 18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8개 타입, 오피스텔은 59~84㎡의 4개 타입이 마련된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에 들어서는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이 단지가 위치한 기흥역세권은 우수한 교통환경이 강점이다. 분당선과 용인에버라인이 지나는 더블역세권인데다가 GTX(예정) 이용도 가능해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 신갈IC, 영동고속도로 수원IC를 이용할 수 있다. 일대에는 현재 총 5100여세대 규모의 대단지 주상복합 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향후 교통, 생활, 문화 인프라를 갖추며 용인시 최고의 주거지역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어 '용인의 도곡동'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 단지는 기흥역세권 내에서도 규모가 가장 커서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얘기다. 또 지난 3월 분양한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와 함께 총 2247세대(오피스텔 포함)의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이 일대의 부동산시세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쾌적한 주변 자연환경이다. 단지 바로 앞에 오산천이 흐르는데다 수원CC와 맞닿아 있어 조망이 탁월하다. 단지 주변에 성지중, 성지고, 신갈고 등 학교들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역세권에 새롭게 들어서는 택지지구인만큼 쇼핑몰, 대형마트 등도 지역내에 예정되어 있다.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문화시설들도 가깝다.

각 세대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LED 조명 등 대우건설의 친환경 주거상품 '그린 프리미엄' 아이템이 다수 적용될 예정이어서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고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관 앞에 접근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비상호출시스템 등 첨단 보안 설비를 포함하는 '파이브존 시큐리티 시스템'을 설치해 보안을 크게 강화할 예정이다.문의 (031)54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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