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소규모 室로 분할… 오피스에 딱

뉴스 진중언 기자
입력 2015.05.21 03:03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 / 보타닉 비즈타워 제공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사진> 오피스가 분양 중이다.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로 전용면적 30~35㎡ 오피스 총 240실이 들어선다. 저층부인 지상 1~3층에는 상가가 들어선다. 평균 분양가는 3.3m²당 750만원으로 책정됐고 계약금은 1500만원이다.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는 각층을 다양한 규모로 분할해서 분양하는 섹션오피스 방식으로 지어진다. 하나의 큰 건물을 층별 또는 한 개의 층을 소규모 실(室)로 분할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30㎡부터 330㎡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로 분양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실별로 화장실이나 주방처럼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없어 오피스텔보다 체감 공간이 훨씬 넓다"면서 "붙박이장이나 가전제품도 설치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관리비도 적게 들 것"이라고 말했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가양동에 조성하는 서울의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부지 면적이 366만5000㎡에 달한다. 주변에 LG그룹, 롯데그룹,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총 68개 기업이 차례로 입주할 예정이다.

이 오피스는 마곡지구에서 유일한 지하철 환승역인 9호선 마곡나루역이 걸어서 3분쯤 걸린다. 1644-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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