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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옥길지구 첫 민간 아파트… 서울 진출입 쉬워

뉴스 김성민 기자
입력 2015.05.21 03:03

한신공영·제일건설 '제이드카운티'

한신공영과 제일건설이 경기 부천시 소사구 옥길지구에 분양하는 '제이드카운티'가 최고 472대1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이 아파트는 옥길지구에 들어서는 첫 민간 분양 물량이다. 지하 1층~지상 29층 6개동(棟) 규모로 전용면적 74㎡형 84가구, 84㎡형 490가구, 97㎡형 616가구 등 총 1190가구로 구성됐다. 이달 12~13일 진행한 청약에서 총 2020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 472대1로 순위 내 마감했다.

한신공영·제일건설 제공

이 단지는 분양가가 저렴한 게 장점이다. 3.3㎡당 분양가는 1040만원대로 인근 공공 분양 아파트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과 가까운 점도 눈길을 끈다. 서울시 구로구가 1㎞ 정도 떨어져 있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7호선 온수역이 인접해 서울로 진입하기 쉽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와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46번 국도도 가깝다. 22만㎡ 규모 근린공원 3개가 아파트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모든 가구는 거실과 방 3개가 전면 발코니와 맞닿은 4베이로 설계되고 남향 위주의 일(一)자형 단지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부천시청 인근)에 있다. 이달 26~28일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 1800-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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