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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新도심 동대동의 첫 메이저 브랜드

뉴스 진중언 기자
입력 2015.05.21 03:03

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령'

대림산업이 이달 말 충남 보령시 동대동에 'e편한세상 보령'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9개 동(棟)에 전용면적 73·84㎡ 677가구가 들어선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동대동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신도심인 데다 보령에서 처음 공급되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단지 출입구 2곳에 어린이 통학버스 전용 정류장을 설치한다. 2500㎡ 규모 대형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 어린이집·경로당·북카페 같은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입주자 휴식과 각종 행사, 손님맞이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도입한다. 단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200만 화소급 고화질 CCTV(폐쇄회로TV)도 설치한다.

대림산업 제공

이 아파트에는 세계적 권위의 독일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상'을 받은 대림산업의 '스타일렉(Stylelec) 디자인'이 적용된다. 스위치와 온도조절기, 콘센트 등 전기 제품을 정사각형 디자인으로 특화했다.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주포농공단지·관창산업단지·고정국가산업단지가 가깝고, 중부발전과 영흥철강 본사 이전이 진행되고 있어 새 아파트 수요가 풍부하다. 인근에 이마트·홈플러스가 있고 보령시청 등 관공서가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동대초·대천초·한내초·대천중·한내여중·대천고 등 교육 환경도 좋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서천~공주 간 고속도로와 당진~영덕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국도 21호선과 36호선이 단지 주변을 지난다. 대천역과 보령종합터미널은 차로 1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보령 궁촌동에 있고 이달 말 동대동에 모델하우스가 오픈한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080)78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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