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 아파트 19주 연속 오름세… 강북지역이 더 강세

뉴스 김성민 기자
입력 2015.05.18 03:04

서울 아파트값이 19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평균 0.09%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전용면적 59㎡형 중심으로 매매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강북(0.27%)·강서(0.21%)·중랑(0.21%)·노원(0.16%)구 등 강북 지역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강서구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 등촌동 '주공3단지' 등이 500만~1500만원 정도 뛰었다. 중랑구 묵동 '대림두산', '신내4단지' 등도 평균 10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 지역은 평균 0.04%, 분당·일산 등 신도시는 평균 0.03% 각각 올랐다. 김포시(0.19%)는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며 감정동과 풍무동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고 하남시(0.18%)와 광명시(0.09%)도 상승세다.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중랑(0.67%)·강서(0.61%)·송파(0.52%)·도봉(0.44%)구 등이 많이 올랐다. 김은선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집값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관망하는 수요자도 늘고 있다”고 했다.

화제의 뉴스

'실적 발표가 폭락 신호탄' 하이닉스의 '고구마 IR', 내일은 달라지나
'송도 센트로드' 오피스·오피스텔·상가 145실 특별매각
사법 리스크 벗은 오세훈, 탄원서 냈던 정비사업지 주민들 안도의 한숨
내 인생 마지막 30억 로또…'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은 어디?
"10채 중 8채 안 팔렸다"…동원개발 울산 아파트, 결국 329가구 '줍줍'

오늘의 땅집GO

'사법 리스크' 벗은 오세훈, 탄원서 냈던 정비사업지 주민들 안도
"10채 중 8채 안 팔렸다"…동원개발 울산 아파트, 결국 329가구 '줍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