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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계동 8년 만의 새 아파트… 실내 천장 높이고 주차공간도 넓혀

뉴스 진중언 기자
입력 2015.04.23 03:04

SK건설 '꿈의 숲 SK뷰'

SK건설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꿈의 숲 SK뷰'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월계3구역을 재건축한 꿈의 숲 SK뷰는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 동(棟) 총 504가구다. 월계동에서 8년 만에 들어선 새 아파트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SK건설 관계자는 "2006년 이후 새로 입주한 아파트가 없었던 지역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물론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성도 높다"고 말했다.

SK건설 제공

이 아파트는 녹지 공간이 많아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인근에 영축산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 우이천이 흐른다. 강북 지역 최대 규모의 시민공원인 북서울 꿈의 숲(면적 66만여㎡)도 가깝다. 2016년 완공될 복합 문화·체육시설 노원구 '제2구민체육센터'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과 경춘선 환승역인 광운대역을 이용할 수 있고, 왕십리와 상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이르면 올해 안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꿈의 숲 SK뷰는 실내 천장을 10㎝ 정도 높여 탁 트인 느낌을 주고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들여 지상은 '차 없는 단지'로 만들었다. 일부 구역은 1대당 주차 구획 폭을 일반 아파트보다 20㎝ 넓혔다. 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집 안에서 모니터를 통해 방문자와 통화할 수 있고 영상녹화·방범기능 등을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주방에는 전화 수신과 방문자 음성 확인, 문 열림 기능을 담은 TV폰을 설치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1번 출구 근처다. 기준층(지상 4~10층)일 경우 3.3㎡당 분양가는 평균 1430만원대이다.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혜택을 준다.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 (02)971-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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