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전국 아파트 평균 전셋값 최초 2억원 돌파…그나마 덜 오른 지역은?

뉴스 최윤아 기자
입력 2015.04.16 11:23

전국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통계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2억원을 돌파했다.

부동산114는 “4월 현재 전국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전세가격이 2억93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3억5420만원) 경기(2억1145만원), 대구(1억9688만원), 부산(1억7256만원), 인천(1억6190만원), 울산(1억6154만원) 등의 순서로 전세가격이 높았다.

반면 전남(8604만원)과 강원(8846만원)지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1억원을 넘지 않아, 지역별로 전세가격 차이가 두드러졌다.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006년 3월 1억원대에 처음 진입한 후, 9년 사이에 1억원이 올라 두배 가까이 상승했다.

부동산 114 리서치센터 김은진 책임연구원은 “봄 이사철이 지나면서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다소 둔화하고 있지만, 전세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여전한 만큼 오름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제의 뉴스

일반분양보다 임대주택이 4배 더 많은 나홀로 아파트ㅣ해링턴플레이스 노원센트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네이버 뉴스제휴평가 기준 재검토 필요"
"감정가보다 시세부터 파악해라" 화곡동 아파트, 7개월만 9000만원 수익
李, 다주택자 압박 통했다…강남권 아파트 2~3억 급락, 급매 우르르
다주택자 규제에 '아파트 가정 어린이집' 문 닫는다…공부방도 연쇄 폐업 위기

오늘의 땅집GO

李, 다주택자 압박 통했다…강남권 아파트 2~3억 급락, 급매 줄줄
"방 빼세요" 다주택자 규제에 '아파트 가정 어린이집' 문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