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 대방디엠시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역세권 대단지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대방건설이 짓는 마곡 대방디엠시티다.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전용면적 30㎡ 이하의 원룸형 오피스텔이 1049실, 33㎡가 넘는 투룸, 쓰리룸의 아파텔 형태가 232실로 총 1281실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원룸인 전용면적 24㎡부터 쓰리룸인 64㎡까지 총 7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24㎡인 원룸 기준으로 가격을 보면 1억4000만 원대로 계약금 10%인 1400만 원만 있으면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 없이 투자할 수 있다.
대방디엠시티 지하1층~지상 2층에는 대형상업시설이 위치한다. 프랜차이즈 및 은행, 미용실, 세탁소 등이 입점할 예정으로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오피스텔 지상 2층에는 휘트니스클럽,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키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에는 기본적으로 콤비 냉장고, 빌트인 드럼세탁기, 후드, 광파 오븐, 전기 쿡탑, 비데, 시스템에어컨이 들어가 입주자는 몸만 들어가서 생활하면 된다. 이런 풀옵션으로 가전과 가구를 사는 데 쓰는 돈을 절약할 수 있어 살림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게 된다.
대방디엠시티는 실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최대 1년간 분양가격 60% 금액의 3.5%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일반 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하다. 일반임대사업자 등록 시 건물분에 대하여 10%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다른 아파트와 차별되는 점이다. 더욱이 대방디엠시티에서는 일반 임대 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환급대행수수료를 부담해주고 있어 계약자면 누구나 부담 없이 세무상담 차 사업자 등록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입주 초기 대기업 미입주로 인한 공실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최대 2년간 임대료를 전액 보장해준다. 초기 공실 부담으로 투자를 주저하는 수요자에게 안전하게 투자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입주 때 회사가 제시하는 임대보장금액보다 낮은 임대료로 계약하거나 공실일 경우 임대료를 지원한다.
대방디엠시티는 현재 임대수익보장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투자자의 걱정을 해소해준다. 입주 시점에 임차인을 구하지 못할 경우 대방건설에서 2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하기에 공실 위험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임대수익보장제가 종료될 시점인 2019년 즈음에는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입주해 임차수요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방디엠시티는 마곡지구에서 최적의 교통 요지에 위치한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7번 출구와 8번 출구 사이 통로를 내 지하철역에서 단지 내로 직접 연결된다. 최근 9호선이 종합운동장까지 연장 개통돼 9호선 라인들의 부동산들이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올림픽대로와도 인접해 있어 자가용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에 한강과 보타닉 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 공원은 여의도 공원의 2배 규모의 거대한 녹지공간이다. 주거지 인근에 대형 녹지공간과 수변공간은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방디엠시티는 대방건설이 시행과 시공은 물론 분양과 하자 보수까지 책임진다. 분양문의 1688-9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