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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 테라스서 한라산·濟州 바다가 한눈에

뉴스 진중언 기자
입력 2015.03.12 05:52
/라마다호텔 제공

제주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성산일출봉 바로 앞에 글로벌 브랜드 호텔이 분양 중이다.

'제주 성산 라마다앙코르 호텔'<조감도>은 세계 60여개국에서 7000여개의 호텔을 보유한 윈덤그룹의 '라마다' 브랜드를 써 외국인 관광객에게 친숙하다는 게 장점이다.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에 전용면적 23~38㎡ 273실이 들어선다.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기 있는 소형 위주로 객실을 구성했다. 전 객실에 테라스(4.30~5.29㎡)가 설치돼 객실 위치에 따라 우도와 한라산, 신양해수욕장, 올레길 등 제주도 관광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호텔 옥상에는 제주 유일의 '스카이 풀(pool)'이 들어선다.

계약자는 성수기 구분 없이 연간 10일(타인양도 가능, 10일 초과 시 50% 할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제주 왕복항공권 2장을 제공한다. 제주도 내 골프장 6곳을 준회원 대우로 손쉽게 예약하고 할인 혜택도 준다. 희소성이 있는 스위트룸도 관심이 높다. 스위트룸 계약자에겐 전 세계 100여개국 4500개의 유명 호텔·리조트·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무료로 준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 혜택 외에도 연평균 11%의 수익률이 보장된다"며 "선착순 계약으로 전체 객실의 80% 이상 분양이 끝난 상태여서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서두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제주 성산라마다앙코르 호텔은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동과 대구 봉산동에 있다. (02)557-0045, (053)25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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