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 '태광솔라텍'
태양광 발전이 새로운 노후준비 투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태양광발전은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태양빛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발전 방식이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라는 든든한 제도적 장치가 밑바탕이 되어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투자상품에 속한다.
태양광 발전 사업은 태양 빛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생산된 전기를 한국전력공사에 파는 사업이다. 일단 공기업인 한국전력으로부터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안정적이라고 볼수 있다. 수익률을 10% 이상 기대할 수 있으며 대출시 원금 상환으로 인해 투자리스크를 줄이고 수익률을 높일수 있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
태양광 발전 사업을 개인이 하려면 시간은 물론 사업의 허가권과 같은 여러 가지 복합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이러한 애로사항들을 해결해주는 태양광 발전소 업체인 '태광솔라텍'이 눈에 띈다.
태광솔라텍은 부동산개발, 시행업 등 전문노하우 경력을 가진 업체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단지를 개발 및 계획하고 있으며현재 충북 영동지역에 2MW급의 발전소를 분양을 시작으로 충북 및 강원지역에 대규모 발전소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태광솔라텍에서 분양하는 발전소는 투자자들에세 개별사업권을 가지며 메가급 이상 중규모 발전소를 추진해 진행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보다 자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태광솔라텍 관계자는 "태광솔라텍은 최소 99KW 단위를 1구좌로 토지면적 400여 평을 고정 분양가 2억 6000만 원에 시공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것은 물론 수익률과 관리 측면에서도 태양광 발전 사업이 적합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태광솔라텍 홈페이지〈http://www.tksolartech.com〉 참조. 문의 1899-9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