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르와지르 호텔
서울 명동의 '르와지르 호텔'이 막바지 선착순 분양 중이다. 국내 관광명소이자 서울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해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약 60%인 650여 만 명이 명동을 찾아와 유동인구와 고정고객이 보장되어 있다.
투자자들의 성원으로 98% 분양 마감이 되었으며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하고 있다.이달 31일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어 2월부터 바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명동 르와지르는 패션몰로 유명한 밀리오레 건물의 지상 3층부터 17층까지 총619실의 규모로 리모델링해 내놓은 고품격 호텔이다.각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일반층, 로얄층, 프리미엄층으로 나눠 다양한 관광객들의 욕구에 부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호텔 4층~8층은 도시의 감수성을 담은 낭만적인 스타일인 일반층, 9층~13층은 도시의 야경이 발 밑으로 펼쳐지는 퍼스트클래스의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는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 층으로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하 1층~2층에는 세계적 브랜드 '얼벤리테일' 백화점 입점이 확정됐다.
호텔 안에는 투숙객들이 호텔을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쇼핑몰,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전문 크리닉, 케어 시스템과 휘트니스센터, 레스토랑과 커피숍이 들어선다.
또한 비즈니스를 위한 사무공간, 통신시설, 소회의실, 뷔페식당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문화공간은 물론 비즈니스 업무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명동은 항상 많은 외국인 관광객과 상가들로 북적이며, 평균 유동인구가 150만 명인 관광 명소이다. 2013년 서울연구원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관광실태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 1위는 명동으로 나타났다.
교통 환경 또한 훌륭하다. 호텔 바로 앞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원스톱으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2호선 을지로입구역을 도보로 5분 만에 갈 수 있다.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광화문, 경복궁, 남대문시장, 남산 등 서울 투어를 하는 관광객이 서울 곳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준공이 완료 됐으며 분양 계약 후 2월 부터 10년간 연 15%의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된다. 르와지르 호텔은 명동 최초 수익형 호텔이며, 잔금 납입과 동시에 토지와 건물개별등기가 완료되고 제1금융권 은행대출 60~80%를 지원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다르게 선 시공 후 분양을 하기 때문에 투자 후 2-3년씩 기다릴 필요없이 빠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도심 일대 호텔은 비성수기에도 80~90% 이상의 높은 예약률을 거두고 있으며 점차 외국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도심과 가까운 비즈니스호텔이 각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명동 르와지르 호텔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1000명 넘는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11월 8일 명동 르와지르 호텔의 옥상정원에서 열린 2차 사업설명회도 1차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각 사업 설명회 당일, 윈덤 계열 호텔 전문 관리 운영사 산하HM 신상균 대표이사의 호텔 사업설명 및 운영 계획 PT 연설 후 바베큐 파티 및 뷔페식사도 제공했다고 전했다.
주변 호텔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는 '르와지르 명동 호텔'은 객실 수와 브랜드에서도 우위에 있어 경쟁력이 있다. 서울이나 수도권의 오피스텔, 상가 대비 높은 투자 수익성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문의(02)783-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