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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 56% 늘어

뉴스 진중언 기자
입력 2014.12.25 03:03

새해에 전국적으로 24만 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수도권 분양 물량은 올해보다 56% 정도 늘지만, 지방 광역시는 공급 물량이 약 70%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닥터아파트'는 "202개 건설사의 내년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총 23만9639가구가 분양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신규 아파트 공급량(24만4473가구)보다 4800여 가구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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