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르와지르 호텔
서울 명동의 '르와지르 호텔'이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지난 10월사업설명회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11월 2차 사업설명회도 1차와 마찬가지로 성황리에 끝마쳤다. 호텔 공정률은 현재 75%이며 연말까지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월 오픈 예정이므로 2월부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계약 후 약 5개월 후부터 10년간 연 15%의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된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명동 내에 패션몰로 유명했던 밀리오레에 3층부터 17층까지 총619개실의 규모로 리모델링 중이다. 전체 연면적 3만7799㎡(1만1434평) 에 지상 3층~17층을 통틀어 총 객실 619실을 갖추고 있다.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일반층, 로얄층, 프리미엄층으로 나눠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4층~8층은 도시의 감수성을 담은 낭만적인 스타일인 일반층, 9층~13층은 도시의 야경이 발 밑으로 펼쳐지는 퍼스트클래스의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는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 층이다.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하 1층~2층에는 세계적 브랜드 '얼벤리테일' 백화점 입점이 확정됐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명동 밀리오레가 있던 자리로 명동에서도 손꼽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남산 조망과 명동 상권의 야경 조망이 가능하여 조망권 프리미엄까지 갖췄다.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약 60%인 650여 만 명이 명동을 찾아와 유동인구와 고정고객이 보장된다. 호텔 바로 앞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있어 공항까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광화문, 경복궁, 남대문시장, 남산등 서울 투어를 하는 관광객들이 서울 곳곳으로 쉽게 이동할수 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투숙객들이 호텔을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쇼핑몰,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전문 크리닉, 케어 시스템과 휘트니스센터, 레스토랑과 커피숍 등이 들어서는 등 멀티플렉스형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를 위한 사무공간, 통신시설, 소회의실, 뷔페식당,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문화공간은 물론 비즈니스 업무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명동 최초 수익형 호텔로 잔금 납입과 동시에 토지와 건물개별등기가 완료되고 제1금융권 은행대출 60~80% 지원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다른 수익형 부동산과 다르게 선시공 후 분양을 하기 때문에 투자 후 2-3년을 기다릴 필요없이 빠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여행코스가 된 명동 일대의 호텔은 객실 가동률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공실률이 적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를 기대할 수 있다. 명동의 호텔 가동률은 전국 최고수준이다.
한류열풍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부담스러운 특급호텔에 비해 저렴한 숙박료로 특급호텔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가 가능한 비즈니스형 호텔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도심 일대 호텔은 비성수기에도 80~90% 이상의 높은 예약률을 거두고 있으며 외국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도심과 가까운 비즈니스호텔이 더욱 각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투자에 관한 다양한 혜택과 보장을 약속하고 있으며 주변 환경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세계10위 안에 드는 초특급 상권이다. 투자자들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을 받고 명동의 관광지 성장과 맞물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매매 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르와지르 호텔은 주변 호텔에 비해 객실 수와 브랜드에서도 우위에 있어 경쟁력이 있고 서울이나 수도권의 오피스텔, 상가 대비 투자 수익성이 높아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 (02)783-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