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94-1 일대에 들어서는 '답십리 한일 휴니스빌'이 분양중이다. 지하 4층~지상 17층 1개 동으로 전용 16~31㎡의 총 231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19~31㎡ 153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16~29㎡ 78가구로 이뤄져 있다. 모델하우스는 답십리역 2번 출구 앞에 있다.

단지 주변으로 전농,답십리 뉴타운, 왕십리 뉴타운이 위치해 주거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량리 균형발전 촉진지구 지정 개발등으로 투자가치의 상승도 기대할 만하며 장안평 중고차시장 현대화, 분당선 왕십리역 개통 등 다양한 개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수 있다.

가구마다 천정형 에어컨을 비롯해 전기쿡탑, 빌트인냉장고, 건조기능이 포함된 드럼세탁기, 비데일체형 양변기 등의 빌트인 가전시스템이 설치되어있다. 각실마다 번호와 카드로 문을 열 수 있는 첨단 디지털 도어록을 설치하였으며 공동현관, 세대 현관 통화 및 문열림 기능을 갖춘 홈오토시스템과 검침원의 방문이 필요없는 전기수도 등의 원격 검침 시스템을 적용해 보안과 편리함을 강조했다. 외출시 조명을 일괄 차단하는 소등 스위치를 설치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이 바로 앞이며 지하철 2호선 신답역이 걸어서 8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도심 업무지역으로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면 광화문 17분, 여의도역까지 30여분이면 도착한다. 왕십리역 분당선 개통으로 인해 강남권까지 20분대에 진입할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천호대로를 비롯해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이 인접해 서울 어느 지역으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의 대표적 자연문화공간인 청계천과 서울숲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수 있다. 청계천이 350m 도보로 약 6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심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수 있다. 인근에 동대문시장, 경동시장, 자동차 매매단지와 한양대, 서울시립대, 고려대, 경희대등 5개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배후 임대 수요가 풍부해 공실률이 걱정없는 지역이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로 꼽히는 오피스텔은 주 수요층이 젊은 직장인으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쉽거나 도로에 인접할수록 선호도가 높다.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 백화점, CGV, 동대문패션타운 한양대병원, 동대문구청 등 있어 다양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같은 역세권 오피스텔이라 해도 도보로 소요되는 몇 분 차이에 따라 임차인 선호도와 월 임대료 책정이 상이하게 달라진다" 며 "오피스텔 투자시 단순히 역세권이라는 홍보문구에만 현혹되지 말고 실제 지하철 역과의 동선 및 도보거리를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1661-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