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르와지르 호텔
서울 명동에 있는 옛 명동밀리오레를 리모델링해서 들어오는 르와지르 호텔이 분양중이다.12월 준공 완료되며 내년 1월 오픈 예정으로 2월부터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3층부터 17층까지 총 619개실의 규모의 '르와지르 호텔'을 객실 등기 분양하고 있으며 지하 1층~2층에는 세계적 브랜드 '얼벤리테일' 백화점이 입점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전체 연면적 3만7799㎡규모에 지상 3층~17층을 통틀어 총 객실 619실을 갖추고 있다.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뉘며 4층~8층은 도시의 감수성을 담은 낭만적인 스타일인 일반층, 9층~13층은 도시의 야경이 발 밑으로 펼쳐지는 퍼스트클래스의 프리미엄을 느낄수 있는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 층으로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유동인구와 고정 고객이 보장되어 있는 서울의 호텔로 꾸준한 사랑을 받을수 있는 곳이 명동 르와지르 호텔이다.
명동은 10년 전부터 부동산 가치를 올리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양한 상점들과 음식점이 밀집되어 있으며 1일 유동인구 150만 명,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 한 달 5000여만명이 방문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필수 관광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명동 내 호텔 수가 많지 않아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을 구하기가 쉽지않다. 통계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70%이상 호텔에 숙박을 정해 평균 6박 이상 체류하는데, 명동에는 현재 이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명동의 비즈니스호텔은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내국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숙박료에 특급 호텔급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숙박 임대료 또한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는 평이며 명동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분양형 호텔로 주목받고 있는 르와지르는 불어로 '여가'를 의미하며 일본에서 탑5에 속하는 동아시아에선 이미 유명한 호텔 브랜드이다.
투숙객들이 호텔을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쇼핑몰,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전문 크리닉, 케어 시스템과 휘트니스센터, 레스토랑과 커피숍 등이 들어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멀티플렉스형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투숙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즈니스를 위한 사무공간, 통신시설, 소회의실, 뷔페식당,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문화공간은 물론 비즈니스 업무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지난 10월 11일 서울 명동 르와지르 호텔에서는 사업설명회가 열렸으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당일 하루 1000명 넘는 방문객들이 다녀갔고, 11월 8일 명동 르와지르 호텔의 옥상정원에서 2차 사업설명회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각 사업 설명회 당일, 윈덤 계열 호텔 전문 관리 운영사 산하HM 신상균 대표의 연설 후 뷔페식사도 제공했다고 전했다.
호텔 바로 앞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있어 원스톱으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2호선 을지로입구역을 도보로 5분 만에 갈 수 있다.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서울 곳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특히 르와지르 호텔은 제1금융권 은행대출 60~80% 지원해줌과 더불어 연수익 15%(약 1100만 원대)가 예상된다. 2008년 이후 대폭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여행코스가 되어버린 명동 일대에 호텔은 국내 1위로 객실 가동률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공실률이 적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를 기대할 수 있다.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이 맡았다. 국내 최고의 호텔 컨설팅 운영사로 알려진 산하 HM에서 직접 운영을 하여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운영을 맡길 수 있다. 문의(02)783-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