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7·24 대책' 이후 최저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4.11.08 03:28

서울 등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눈에 띄게 무뎌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114'는 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 대비 0.02% 오르는 데 그쳤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 상승률(0.04%)의 절반으로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를 골자로 한 '7·24 대책' 발표 이후 가장 낮다. 특히 규제 완화 효과로 한동안 오름세를 탔던 서울 재건축 추진 아파트들이 약세로 돌아섰다.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0.02% 떨어졌다. 신도시(0.01%)와 경기·인천(0.02%)의 아파트 값 상승률도 올 9월 이후 가장 낮았다.

화제의 뉴스

[단독] 법원, 상대원2구역 조합 '완승' 판결… 11일 시공사 교체 총회 연다
[단독] 압구정 5구역 '도촬 논란'에 올스탑…현대건설·DL이앤씨 대결 향방은
'광주 마지막 택지지구' 첨단3지구, 5월 1443가구 신규 분양
[단독] DL이앤씨, '30조 잭팟 목동 1호' 목동6단지 무혈입성 수순
"아무도 안 산다더니 효자됐다"…'먹상가' 살려낸 결정적 한 수

오늘의 땅집GO

'10억 로또' 줍줍 6가구 풀린다…과천 전용 59㎡ 8억에 분양
"수십억 수입산 보다 낫네"…회장님 저택 꿰찬 국산 가구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