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수원 동쪽 관문… 江南까지 40분대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4.11.06 05:55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영통'

전체가구 중 95%가 중소형… 분당선 망포역 걸어서 이용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영통’ 아파트 내부 모습. 총 2140가구 중 95%가 중소형이다./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힐스테이트 영통'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최고 29층 규모 21개 동(棟)에 총 2140가구(전용면적 62~107㎡)로 구성된다. 올 하반기 수원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전체 가구 중 95%는 중소형이다.

지하철 분당선 망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삼성디지털시티·삼성전자·삼성전기 등이 있어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이 아파트는 수원의 동쪽 관문(關門)에 자리해 교통이 편리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경부고속도로 수원나들목도 가깝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40분대, 분당까지는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버스 노선도 여럿 지난다.

편의시설과 교육 환경도 잘 갖춰진 편이다. 단지 건너편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고 롯데쇼핑플라자·홈플러스·메가박스와 성빈센트병원·아주대병원도 가깝다. 주변에 망포공원·수원어린이교통공원·영통중앙공원 등 공원도 많은 편이다. 태장초·잠원초·잠원중·망포중·망포고 등 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대형 학원가와 어린이집도 갖추고 있다.

이 아파트는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설계했다. 이를 위해 범죄 예방 환경 설계 디자인 인증인 셉테드(CPTED)를 획득했다. 단지 내 나무의 높이를 조정하거나 CCTV를 달아 방범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하주차장 비상벨과 단지 내 산책로에 보안등도 설치한다.

어린이들이 유치원이나 학원 통학 차량에 안전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 '키즈스테이션'도 마련된다. 주차장은 100% 지하로 돌려 지상에서는 안심하고 걸어 다닐 수 있다. 가구 내부에는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코너리스 가구'를 배치해 어린 자녀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주차장 차량 통로에는 LED 조명을 사용한 자동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다. 지능형 주차 위치 정보 시스템을 도입해 집 안에서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아파트부터 이어진 노란색과 자연스러운 패턴을 측벽에 적용했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망포역 인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있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 (031)20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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