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背山臨水 명당 자리의 도시형 생활주택

뉴스 유하룡 기자
입력 2014.10.23 03:07

현대산업개발 '한남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 제공

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한남 아이파크'<조감도>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 1개 동(棟)에 전용면적 45~113㎡형 280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의 97%가 중소형이다. 지상 3~17층에는 도시형 생활주택 270실(전용 45~49㎡), 지상 18층에는 펜트하우스 10가구(전용면적 77~113㎡)가 배치된다. 이번에는 도시형 생활주택 270가구가 공급된다.

한남동은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이라 불리는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을 갖춘 곳으로 한강과 남산을 모두 바라볼 수 있고 한남더힐·유엔빌리지 등 부촌(富村)이 밀집돼 있다. 인근 한남뉴타운 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면 1만3000여 가구가 새로 들어서면서 주거 환경도 더 좋아질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뛰어난 편이다. 한남대교와 남산1호터널을 비롯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통해 강남·강북 도심으로 접근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중앙선 한남역,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3호선 신사역까지도 자동차로 10분 안에 갈 수 있다.

한남초, 오산·용산·용강중, 오산·용산고 등이 인접해 있고 아이파크백화점·순천향대병원 등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인근이다. 청약 접수는 20~21일 이틀간 실시한다. (02)581-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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