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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분양현장] 실내 수영장에 축구장 6배 크기 綠地 갖춰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14.10.08 03:11

[경남 양산 '대방 노블랜드 7차']
32층 18개동 총 2130가구… 에어컨·냉장고 무상 제공

경남 양산신도시 물금택지지구에 총 7800여가구 규모의 초대형 브랜드 타운이 들어선다.

대방건설은 8일 양산 물금택지지구에서 '대방 노블랜드 7차'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대방 노블랜드 7차'는 전용면적 59~117㎡형 2130가구로 이뤄진 대규모 단지. 1~6차 단지를 비롯해 8차까지 포함해 총 7800여가구의 '노블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대방건설이 경남 양산신도시에 짓는 ‘대방 노블랜드 7차’ 아파트의 주방 모습. 전용면적 84·116㎡형 아파트 주방에는 빌트인 냉장고가 무료로 설치된다. /대방건설 제공

'대방 노블랜드 7차'는 지상 32층, 18개 동(棟)에 2130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로 다양한 편의 시설이 돋보인다. 양산신도시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연면적 5957㎡)인 주민 공용 시설에는 길이 25m의 실내 수영장과 스크린 골프 연습장, 독서실, 스쿼시장을 비롯해 입주민 손님들이 머무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꾸며진다. 단지 안에는 축구장 면적의 약 6배 크기(4만1751㎡)인 녹지와 조경 공간이 조성돼 쾌적성을 높였다.

아파트는 전체의 84%를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설계했다. 주택 내부에는 천장형 에어컨과 빌트인(built-in·붙박이형) 냉장고가 무상으로 제공되고 건물 밖에는 빗물 재활용 시스템과 눈부심 방지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설치해 관리비를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대 양산병원과 지하철 2호선 증산역, ITX-새마을호가 정차하는 물금역 등 단지 주변 편의 시설도 풍부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25만원으로 최근 주변에서 분양한 아파트 시세와 비슷한 수준. 1순위 청약은 이달 16일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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