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권과 제주 전역이 즐거운 비명이다.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다. 외국관광객 중에 중국인 관광객은 몰리는 습성이 있다.

중국인들은 특급호텔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주로 그들은 8~15만원 정도하는 비즈니스 호텔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대기업들 및 건설사들도 너도나도 비즈니스 호텔을 공사중이거나 운영중에 있다. 객실 대여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부대시설을 간소화한 비즈니스호텔이 큰 장점이기 때문이다. 기존 특급호텔 시장은 텃세가 심하고 투자비용을 회수하는데 오래 걸린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 바와 같은 위락시설과 스파,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갖출 경우 인건비, 유지, 보수비용이 높아져 평균 영업 이익률이 40%를 넘는게 어려워진다. 목이 좋은 곳에 특화된 비즈니스호텔은 영업이익률이 40~50%를 웃돌 만큼 수익성이 좋은 편이다.

제주지가 상승률 1위 지역 노형동은 자타가 공인하는 서울의 강남, 신촌과 홍대 같은 곳이다. 노형동에 제주위드호텔이 들어선다. 대지면적은 1079.96㎡이며 건축면적은 735.51㎡이다. 연면적은 1만4642.96㎡이다. 건폐율 72.57%이고 지하 3층~지상 19층 이다. 총 295객실로 전용면적은 24.5㎡~47.95㎡이다.

1객실의 실투자금은 6000만원으로 매월 72만원을 지급한다. 객실당 구분 등기로 토지와 건물 등기를 해준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처리되며 시행은 호텔위드가 하며 시공의 삼성홈이앤씨이며 자금관리 신탁사는 한국자산신탁에서 한다. 신청금은 한국자산신탁 입금은 수협은행, 입금계좌는 1130-0047-1961이다.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12번 출구 앞에 있다.

제주위드호텔은 철저히 특화된 비즈니스호텔이다. 우선 의료관광을 타킷으로 삼았다. 중국 제일의 언론사인 인민일보가 제주위드호텔을 선정하였다. 매일경제 매경헬스와 중국 인민일보가 제주1호 의료관광호텔로 업무제휴를 하였다. 두번째 호텔 객실을 특화하였다. 객실 전용면적이 제주호텔 스탠다드급 중에서 가장 넓다. 전용면적이 64% 대로 3~4인실 크기다. 다른 곳은 2인실 위주이기 때문에 이용고객이 2개의 객실사용을, 제주위드호텔은 1개의 객실이면 된다. 더구나 객실 이용료는 제주도에서 최저 수준이다. 그렇다고 시설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명품 수준으로 올려 내부공사를 시행한다. 이렇게 근본적으로 특화할 수 있는 것은 부대시설 비용과 외국브랜드 사용비 등을 절감하였기 때문에 가능하다.

노형동 일대의 유명한 바오젠거리는 24시간 불야성이다. 1년에 상가 임대료가 5배나 올랐다. 목 좋은 자리에 있었고 몰려드는 중국인들의 쇼핑관광이 시작되면서 임대료가 폭등한 것이다. 제주도의 대표적 쇼핑명소로 유명한 바오젠거리 외에 제주위드호텔 바로 옆에 강원랜드 2배 크기의 위락산업천국 드림타워가 들어설 예정이다. 제주에서 최고층의 랜드마크이며 사업규모는 1조원대이다. 축구장 7배 면적으로 엄청나다. 이 드림타워가 들어서면 파급 효과는 상상불허다. 제주공항과 제주항 여객선 터미널을 차량으로 5분대 거리이다.

제주위드호텔은 10년 수익을 보장한다. 5년간 14.5%와 5년이후 14.5%+@를 지급할 수 있다. 대출 60%, 금리 4.5%를 예상해 산정하였다. 확정임대수익지급 보증서를 발행한다. 연 10일 객실무료 이용과 초과시 할인해 준다. 요트, 승마, 잠수함, 유람선 연계 시설을 할인해 준다. 골프장 회원대우 할인 및 항공권 예약 대행서비스도해 준다. 제주 렌트카 할인도 한다. 또한 일본지역 최고의 럭셔리클럽 사요스타 리조트 골프& 스파를 이용하는 회원대우도 주워진다. 골프장 27홀 그린피, 카트비, 케디비, 온천욕, 호텔숙박, 조, 석식비용과 센딩 서비스까지 이 모든 비용이 주중 12만원, 주말은 1만8000원이 추가된다.

문의 (02)597-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