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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최대 규모… 교육·녹지 다 갖춰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4.09.25 03:08

대방건설 '양산 노블랜드 7차'

대방건설이 경남 양산신도시 물금택지지구에서 '대방노블랜드 7차'〈조감도〉를 공급한다. 대방건설은 양산신도시 내에 '노블랜드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8차까지 총 7800여 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대방노블랜드 7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32층 18개 동(棟), 2130가구로 구성된다. 단일 단지로 양산신도시 내 최대 규모이다. 59㎡ 1181가구, 84㎡ 610가구, 116㎡ 339가구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84㎡ 이하가 총가구 수의 85%를 차지한다.

/ 대방건설 제공

양산신도시는 최근 10년 동안 인구가 42% 늘어 경남에서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다. 약 1067만㎡ 규모의 대형 택지개발지구. 신도시 개발을 중단하는 '9·1 부동산 대책'에 따라 앞으로 경남에서 이 정도 규모의 신도시는 나오기 어려울 전망이다.

'대방노블랜드 7차'는 대단지 아파트의 다양한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커뮤니티시설은 총 연면적 5957㎡로 양산신도시 최대 규모이다. 실내 수영장·골프연습장·피트니스센터·스쿼시·탁구장·북카페·시청각교육실 등 16개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 조경·공원·체육시설이 4만1700㎡로 조성된다. 양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단지 중에서도 녹지 조경률이 가장 높다.

단지 내 7학급 규모 유치원을 보유하고 있고 초등학교도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할 예정이다. 자녀가 초등학교 졸업 후에도 단지 반경 1㎞ 안에서 중·고교를 다닐 수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서 분양한 단지에 최고 4000만원까지 웃돈이 붙어 거래된다"며 "이번 7차 역시 모델하우스 개관 전부터 하루 100여통의 문의 전화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 2번 출구에서 10월 2일 개관할 예정이다. 168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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