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분양 현장] 2003년 이후 첫 분양되는 의정부 민락2지구… BRT 이용 등 서울 진입하기 좋아

뉴스 고석태 객원기자
입력 2014.09.18 03:03

금강펜트리움 센트럴파크

5년 이상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은 분양 대기 수요가 풍부하다. 입주한 지 10~2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를 팔고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교체수요와, 급등하는 전세가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세입자들이 새 아파트를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공급 가뭄 지역에 분양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는 인기를 끌기 마련이다.

10월 중 의정부 민락2지구에 분양되는 금강 펜트리움 센트럴파크./금강주택 제공

보금자리주택을 빼고는 2003년 이후 분양물량이 전혀 없었던 의정부 민락2지구에 금강주택이 '민락2지구 금강펜트리움 센트럴파크'를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다. 전용면적 60㎡~84㎡ 총 716가구로 구성되며 도봉산역까지 무정차 직통으로 운행되는 간선직행버스(BRT) 정류장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특히 민락2지구는 간선직행버스(BRT)와 GTX가 연계된 교통망 구축으로 경기북부권역의 새로운 인기 주거지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또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가 올해 안에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은 앞으로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민락2지구 금강펜트리움 센트럴파크'는 공간을 더 넓고 크게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4Bay 평면설계와 일조권은 물론 통풍과 채광성이 뛰어난 남향위주의 판상형 단지설계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단지 북측으로 산이 있는데다 민락천도 가까운 곳에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이마트, 코스트코 등 지구 내 대형마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1899-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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