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상가 경매 낙찰가율 64%로 사상 최고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4.08.11 03:05

경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전국 상가(商街)의 경매 낙찰가율(감정가격 대비 낙찰가 비율)이 64%에 달해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01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주택 경기가 침체돼 있는 데다 저(低)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중 자금이 상가로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은 "시중 자금이 상가로 유입되고 있으며 주거 지역 상가의 인기가 특히 높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일본 골프장 60곳에 태극기 꽂았다"..삼익,호반 등 엔저 타고 인수 열풍
두 아들에 재산 절반 물려줬다는 전원주…증여세는 얼마나 낼까
"재건축, 서울보다 분당이 유리"..분담금 10억시대 유망 투자처는?
"우리 아파트 부자였네요”성남 대장주 아파트 입주 6년만에 27억 모았다
'아파트 주차장판' 봉이 김선달, 196면 사들인 후 "돈 내고 쓰세요"

오늘의 땅집GO

"신탁사가 일하는데 재건축 위원장 월 1300만원?"…분당 양지마을 시끌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 '전산사고 최다' 불명예… 점유율 3년째 내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