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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 직장인 임대수요 많아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4.04.24 03:01

한국자산신탁 '아크로텔 강남역'

한국자산신탁 제공

한국자산신탁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아크로텔 강남역'〈조감도〉 오피스텔을 다음 달에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 470실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 분양분은 246실(17~24㎡)이다. 지하 1층~지상 3층까지는 상가가, 지상 4~20층에 오피스텔이 각각 들어서며, 일반 분양분은 대부분 14층 이상이다. 시공은 'e편한세상' 아파트를 짓는 대림산업과 ㈜삼호가 맡았다.

서울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있는 게 장점. 강남대로·테헤란로·남부순환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과 강남·강북권 모두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교보문고·세브란스병원·서초구청·이마트·코스트코·센트럴시티·롯데시네마·신세계백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여러 대기업 본사를 비롯해 오피스 빌딩이 밀집해 직장인 임대 수요가 많은 편이다. 각종 학원도 몰려 있어 내·외국인 학원 강사, 학원생도 세입자로 유치할 수 있다.

개발 호재도 풍부한 편이다. 롯데칠성 부지에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우성아파트 1~3차·신동아·무지개 아파트 등 5개 단지 5000여 가구가 포함되는 서초 래미안타운 재건축사업도 추진 중이다.

실내에는 1~2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위해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붙박이로 설치한다. 전 가구에 창고를 설치해 수납 공간을 넓혔고, 외부 손님이 오면 숙박할 수 있도록 게스트룸도 마련한다.

분양가는 대부분 1실당 1억9000만~2억2000만원 선으로 책정했다. 분양회사 관계자는 "강남대로 주변 오피스텔 분양가가 2억원대 중후반, 서울 신촌 주변도 대략 2억원 이상인 것과 비교해 가격이 싼 편"이라고 말했다. 중도금 60%를 입주 때까지 무이자로 빌려준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에 열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6년 9월. 1899-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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