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안심하고 전세 사세요… 전세금 반환 보증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4.04.10 03:05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두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지은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사진〉 아파트 일부 가구를 전세금 반환 보증 조건으로 공급한다.

두산건설 제공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5층~지상 59층, 8개 동에 2700가구로 구성되고 현재 대부분의 주택이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 120㎡와 145㎡, 170㎡ 등 3개 주택형이다. 전용 120㎡는 2억8000만~2억9500만원, 145㎡와 170㎡는 3억1500만~3억3000만원에 입주할 수 있다. 전세금 반환 보증에 가입돼 있기 때문에 임대 계약 만료 후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단지 안에 각종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제니스 키즈'는 교사 1인당 5~7명을 돌볼 수 있도록 정교사 12명, 강사 9명이 활동한다. 초등학생을 위해 두산동아가 '두 잇 잉글리쉬(Do It English)'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동의 지상 1층에는 입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독서실(총 443석)이 마련돼 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전문 강사가 운영하는 피트니스센터가 운영 중이다. 현재 입주자 20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해 있다. 집들이나 친구들과의 파티, 친지 모임 등에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있어 하루 5만~8만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게스트하우스는 도쿄·파리·두바이·LA·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콘셉트로 꾸며졌고, 펜션처럼 가벼운 취사도 가능하다.

쇼핑은 단지 내 상가 '제니스 스퀘어'를 이용하면 된다.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쇼핑 시설과 은행, 약국, 병원 등이 들어서 있다. 각 가정에는 천장형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전동 빨래 건조대 등이 설치돼 있다. 단지와 직접 연결된 경의선 탄현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156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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