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마포역 걸어서 5분…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등 혜택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4.03.27 03:04

대림산업 'e편한세상 마포3차'

대림산업이 서울 마포구 용강동에 짓는 'e편한세상 마포3차'〈조감도〉를 중도금 무이자 대출, 발코니 무상 확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지상 11~21층, 9개 동에 총 547가구(전용 59~123㎡)로 이뤄진 'e편한세상 마포3차'는 지하철 5호선 마포역을 걸어서 5분 만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인근의 지하철 5·6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을 이용하면 서울 전역으로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로 이어지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타고 서울 안팎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림산업 제공

교육환경과 편의시설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 마포구 일대에서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염리초, 숭문중·고, 광성중·고가 주변에 있고 이마트 공덕점, 현대백화점도 가깝다. 한강시민공원까지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데다 단지에서 한강시민공원을 잇는 연계도로 건설도 계획돼 있다.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권도 누릴 수 있다.

단지에는 지상 주차장을 없애 보행자의 편의성과 개방감을 높였고, 지하 주차장은 기존 아파트보다 주차공간의 폭이 10㎝ 더 넓은 2.4m로 설계했다. 또 단지를 '장애물 없는 환경'으로 만들어 어린이·임산부·노약자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커뮤니티시설은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탁구장 등으로 꾸며진다.

스위치와 온도조절기, 콘센트 등 아파트 내부에 설치되는 전기 제품에는 유럽형 현대식 디자인을 반영했다.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시스템(EMS)'도 적용돼 주택의 에너지 효율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e편한세상 마포3차'가 입주하면 대림산업이 인근 지역에 앞서 공급한 1·2차를 포함해 총 807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단지 주변에 용강2구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향후 총 4600여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1899-3120

화제의 뉴스

[단독] 법원, 상대원2구역 조합 '완승' 판결… 11일 시공사 교체 총회 연다
[단독] 압구정 5구역 '도촬 논란'에 올스탑…현대건설·DL이앤씨 대결 향방은
'광주 마지막 택지지구' 첨단3지구, 5월 1443가구 신규 분양
[단독] DL이앤씨, '30조 잭팟 목동 1호' 목동6단지 무혈입성 수순
"아무도 안 산다더니 효자됐다"…'먹상가' 살려낸 결정적 한 수

오늘의 땅집GO

'10억 로또' 줍줍 6가구 풀린다…과천 전용 59㎡ 8억에 분양
"수십억 수입산 보다 낫네"…회장님 저택 꿰찬 국산 가구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