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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고르는 회원권 10년 후엔 전액 반환해줘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4.03.05 03:02

한화리조트

한화리조트 제공

한화리조트가 10년 만기 전액 반환형 특별회원권을 출시했다. 설악 쏘라노〈사진〉,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등 전국 12개 직영 체인과 제휴 리조트, 사이판 월드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회원권 특별판매는 자신의 성향에 맞게 회원권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장 인기 있는 스탠다드(1790만원)를 비롯해 실속 있는 패밀리라이트(1290만원), 이용 일수가 많은 스위트(2350만원) 중에서 필요에 따라 상품을 고르면 된다. 회원 가격과 관계없이 1거실, 2룸 스타일의 스위트 객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10년 만기 후 입회금 전액을 반환받을 수 있어 부담을 줄였다.

기본 사용 일수는 상품에 따라 15~30일이며, 특별회원권 출시 기념으로 행사 기간 내 가입 시 기본 일수에 5~10일을 추가 제공한다. 객실 요금도 5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회원이 되면 설악워터피아·사우나·63시티·스키장·제이드가든·아쿠아플라넷·씨네라마 등 전국 한화호텔&리조트의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법인 회원권의 경우 부대시설 무료 이용권, 그린피 할인권 무기명 사용 등의 혜택을 받는다.(02)75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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