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인천 1호선 역세권… 교육·교통·편의시설 3박자

뉴스 한상혁 기자
입력 2014.03.05 03:02

송도 캠퍼스타운
6개 동 1230가구… 중소형 위주 구성 수납공간 넓어지고 실내 채광 높여
오피스텔 734실, 붙박이 가구 설치 외국대학 등 글로벌캠퍼스 주변에 조성

롯데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송도 캠퍼스타운 아파트'와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1차)'을 분양 중이다.

'송도 캠퍼스타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55층의 6개 동에 전용면적 59㎡ 318가구, 84㎡ 456가구, 101㎡ 456가구 등 1230가구로 구성됐고,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47층의 2개 동에 전용면적 26~34㎡ 1835실로 지어진다. 이달 중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 2차 734실을 신규 분양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6년 3월로 예정돼 있다.

롯데건설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짓는‘송도 캠퍼스타운’완성 후 모습.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송도 국제화 복합단지 안에 아파트 6개 동 1230가구와 오피스텔 2개 동 1835실로 지어진다./롯데건설 제공

송도 캠퍼스타운은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안에, 그중에서도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근처에 들어설 예정이다. 송도국제화복합단지에는 대학교, 명품 아웃렛, 복합쇼핑몰, 호텔, 첨단 바이오단지 등 주거와 상업 업무가 결합한 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뉴욕주립대·조지메이슨대 등 외국 대학이 들어선 송도 글로벌캠퍼스, 연세대 국제캠퍼스 등으로 국제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4000명의 연세대 신입생 전원이 올해부터 송도 국제캠퍼스 기숙사에서 1년간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이수할 예정으로 젊은 층을 위주로 한 상권이 형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4층 규모의 대형 거리형 상가가 들어선다. 수변공원과 해돋이공원이 가깝고 송도 중심상업시설로 접근하기도 쉬운 편이다.

송도 캠퍼스타운은 초고층·대단지임에도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84㎡는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구조로 채광·개방감을 높였고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101㎡는 이면 개방형 거실로, 거실과 주방으로 이어지는 공간이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설계됐고, 거실과 안방 사이에 '알파룸'을 둬 안방을 넓게 사용하거나 드레스룸·서재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공간 활용과 편의를 최대화하기 위해 실내 한쪽 벽에 붙박이 가구들을 설치했고, 낮에는 책상, 밤에는 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가구를 설치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세탁실을 욕실에 설치해 소음을 줄였으며 입주민의 다양한 생활방식을 고려해 침실·거실 분리형을 선택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에는 순환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조성되고, 잔디광장과 어우러진 생태연못과 분수가 있는 쉼터도 만든다. 축구장 2개 넓이인 단지 중앙광장에는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의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며, 용도별로 스포츠, 컬쳐, 실버·키즈, 오피스 등 4개 구역으로 꾸며진다.

캠퍼스타운 스카이 오피스텔도 업무와 휴식, 건강관리가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간편한 업무를 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이 설치된 오피스 공간, 코인세탁실, 게스트라운지, 북카페 및 피트니스 센터가 마련된다.

송도 캠퍼스타운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4번 출구에 있다. 1661-8435

화제의 뉴스

"갈아타기한 직장 동료는 25억, 나는 벼락거지...지옥 같다" 한탄에 반응은?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미니신도시급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
"1년새 전세 9억 폭등, 강남권 세입자 패닉".. 매물 부족에 계약 청구권의 저주 겹쳐
"몰락하는 백화점 대신 캠퍼스형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삼성물산, 4400억 규모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 따내

오늘의 땅집GO

"백화점 대신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