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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수영·골프… 단지 안에서 즐길 수 있어

뉴스 강도원 조선비즈 기자
입력 2014.03.05 03:02

인천 SK 스카이뷰

SK건설 제공

SK건설이 인천 남구 용현동에서 '인천 SK 스카이뷰'<사진>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40층, 26개 동 3971가구(전용면적 59~127㎡)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 규모가 큰 만큼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많다. SK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에서 모든 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구비했다"고 말했다.

연면적 6555㎡(1983평) 규모인 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는 25m 길이의 레인 3개를 설치한 수영장이 들어선다. 전 타석에 스크린이 설치되는 실내 골프 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도 만들어진다. 이 밖에 키즈카페, 어린이 전용 피트니스 공간, 독서실, 옥상정원 등이 다양하게 갖춰진다.

단지 중앙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 3배 크기의 중앙광장이 조성되고, 1.4㎞에 이르는 순환 산책로도 만들어진다. 여름에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도 설치된다. 또 가족들이 함께 야영할 수 있는 '가족 캠핑 숲'도 꾸며진다. 1500㎡ 면적에 데크를 마련해 산과 계곡에서 즐기는 캠핑 분위기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인천 SK 스카이뷰에는 혁신평면도 도입됐다. 전용 59㎡ 주택에는 4베이 판상형 평면이 적용된다. 전용 115㎡는 최대 5베이로 설계됐다. 전용 127㎡ 주택 9가구는 '세대 구분형 평면'으로 꾸며진다. 교통환경도 좋은 편이다. 제1·2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워 신도시나 서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구 용현동 홈플러스 건너편에 있다. (032)876-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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