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아파트 리모델링, 가구수 15%까지 늘린다

뉴스 장일현 기자
입력 2014.02.19 03:05

4월 25일부터 가능

오는 4월 25일부터 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전체 가구 수를 15%까지 늘릴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리모델링 과정에서 용적률, 건폐율, 높이 제한 등에서 완화된 건축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는 가구 수 증가 비율을 10%에서 상향하는 내용의 건축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은 지 15년 이상 된 아파트 단지들이 최대 3개 층을 더 올릴 수 있도록 한 리모델링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용적률 등 각 건축 기준을 얼마나 완화할지는 시·군·구의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삼성물산, 4400억 규모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 따내
압구정5구역도 결국 현대건설…1.5조 재건축 수주
"'압구정 한양'을 '압구정 현대'로"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총력전
주말 라운딩 30만원 태울 바엔 동남아로…골퍼들 3년간 400만명 이탈
[르포]대전의 판교 도안, 웃돈 붙은 신도시로 1만가구 입주시작

오늘의 땅집GO

주말 라운딩 30만원 태울 바엔 동남아로…3년간 400만명 이탈
시공사 선정 난항 '광주 챔피언스시티' 구원투수로 등장한 건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