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프리미엄] 땅주인 9명이 힘 합쳐 만든 단지형 소형임대주택

뉴스 서용식 플러스엠파트너스 대표
입력 2014.02.02 10:30

[서용식의 탱고하우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마이바움 숲(SOOP) 합정’은 3개 동으로 이루어진 총 61세대의 단지형 소형임대주택이다. 마이바움 숲은 소규모 블록단위 개발의 성공사례로, ‘5월의 나무’를 뜻하는 마이바움(MAIBAUM)이 모여 도심 속에 하나의 숲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발 전 이곳은 19년 된 노후한 건축물이 자리 잡고 있었다. 전체필지의 지주 9명이 공동으로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던 대지였다.
하지만 이들은 개발진행 도중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서울시 도시계획조례는 노후연도 20년 이내의 건축물은 재건축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었는데, 19년밖에 되지 않은 건축물을 잘못 착각해 그냥 인허가를 진행해버렸던 것이다.


- 기사 전문은 프리미엄조선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화제의 뉴스

빈발하는 골프장 사고, 캐디 책임일까…슬라이스 실명과 카트 추락 책임 엇갈려
"영끌족 무덤" 조롱받던 이 동네가…1년새 3억 뛰었다
자이 아파트, 눈 떠보니 재앙…입주민 5000명 5일간 패닉
GTX 역세권 수혜도 극과극…파주 3200만원 오를때, 수서 9억 올라
수변 조망권 좋지만…아쉬운 인프라에 학교 통학 걸림돌 |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오늘의 땅집GO

GTX 역세권 수혜도 극과극…파주 3200만원 오를때, 수서 9억 올라
"차라리 광교간다" 난개발 대명사 '이 동네', 국평 20억 치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