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내년도 상가·오피스텔 기준시가 발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상업용 건물(상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호반메트로큐브이고, 가장 비싼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피엔폴루스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26일 발표한 내년도 상가 기준시가를 보면 분당의 호반메트로큐브가 1㎡당 평균 1964만8000원으로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작년 11월에 준공된 호반메트로큐브는 인기 주거지인 판교 신도시에 소재한 데다…
- 기사 전문은 프리미엄조선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