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의 주택 돋보기
2013년 수도권 주택시장은 가격 하락폭이 둔화되면서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추세적인 상승으로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렵다. 수도권 주택시장은 여전히 중소형 주택 위주의 완만한 회복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대한 기대가 줄자 소비심리는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중소형에 집중된 정부의 주택소비 진작책의 양극화는 중소형 주택 위주로 주택시장이 움직이는 데 한몫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재고 주택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추격 매수에 나서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시세보다 저렴한 저가 급매물 위주로 접근하거나 대형보다는 중소형 평면 주택을 살펴보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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