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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장·요트투어 이용 가능… 1년간 연 10% 수익 보장

뉴스 강도원 조선비즈 기자
입력 2013.11.28 03:06

한국자산신탁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한국자산신탁은 최근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한국자산신탁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은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17층 1개 동, 총 240실 규모다. 지상 1~2층에는 비즈니스센터와 레스토랑, 근린 생활 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호텔 객실은 3층부터다. 객실은 전용면적 기준 24~53㎡ 총 7개 타입이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은 신라면세점 바로 앞에 있다. 또 바오젠로(路)와는 5분 거리다.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은 분양형 호텔로 개별 등기가 가능하다. 1981년 문을 연 제주 그랜드호텔이 운영과 관리를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다른 호텔들과 달리 제주 그랜드호텔이 운영과 관리를 맡아 전문성이 있다"고 말했다.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시행 위탁사인 퍼스트건설은 "계약자에게 투자금 대비 연 10%의 확정 수익을 1년간 보장해 준다"고 말했다. 또 승마클럽(어승생승마장)을 비롯해 제주 앞바다 요트투어(김녕요트투어), 제주도 내 골프클럽을 준회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 호텔을 연 7일 이내에 한해 무료 숙박할 수 있다.

객실 분양가는 전용 24㎡ 스탠더드형 객실 기준으로 1억7000만~1억8000만원대다. 중도금은 50%까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실투자금은 8000만~9000만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청약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이 924만명으로 작년보다 43% 가까이 늘었다"며 "호텔 수요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호텔 완공은 2016년 1월 예정이다. (02)552-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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