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앞엔 안양천 뒤엔 관악산… 자연을 품은 단지

뉴스 홍원상 기자
입력 2013.10.24 03:06

한화건설 안양 비산 꿈에그린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지은 '안양 비산 꿈에그린'〈사진〉 조합원 보유분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옛 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23~28층짜리 10개 동에 총 774가구(전용 59~132㎡)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1200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편이다.

이 아파트는 안양시 내에서도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악산을 등지고 안양천과 학의천이 단지를 끼고 흐르는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을 이루고 있다.

안양천을 따라 조성된 공원들과 함께 안양시립 비산도서관과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안양역,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시청이 모두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안양 중앙초등학교와 부흥중·고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

교통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관악로와 경수산업도로가 단지 옆을 지나가고 서울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4호선 범계역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도 좋다. (02)729-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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