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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 집부자 277채 소유…100채 이상 보유도 18명

뉴스 조선닷컴
입력 2013.10.18 11:31 수정 2013.10.18 11:32

서울에 가장 많은 집을 보유한 ‘집부자’는 경기도 김포시에 사는 박모씨로 모두 277채를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서울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이헌승 의원에게 제출한 ‘상위 100대 주택 및 토지 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재산세 과세를 기준으로 2주택 이상 소유자는 모두 19만 4463명이었다.

그중 2주택자는 15만 4234명, 3주택자는 1만 5115명, 4주택자는 4761명으로 집계됐다. 5주택자 이상 소유자는 2만353명으로 집계됐다.

최고 ‘집 부자’는 경기 김포시가 주소지인 박모씨로 277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서울 서초구에 사는 김모씨가 155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서울에 100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모두 18명이었다.

이들은 개인 명의로 주택을 구입한 임대사업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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