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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10명중 4명은 월세, 6년 전보다 약 10% 증가

뉴스 조선닷컴
입력 2013.10.16 15:49 수정 2013.10.16 15:56


저소득층 10명 중 4명은 월세를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만우 의원(새누리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12년 주거실태조사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수도권에 거주 중인 저소득층 중 40.3%가 월세 형태로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년 전인 2006년보다 9.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반면 전세 비중은 18.5%로 2006년 보다 9.5%포인트 줄어, 대다수의 전세 거주자가 월세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소득층의 경우 주거형태에서 본인 소유의 집 거주 비중은 6.0%포인트 줄고, 전세 비중은 6,2% 늘어났다.

이 의원은 부동산114의 통계를 인용해 “월세 세입자는 전세 세입자보다 연간 490만원 정도 주거 비용을 더 지출한다”며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면서 전세가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전환 과정에서 가장 많은 고통을 받는 저소득층 월세 세입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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