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 당 7000만원, ㎡ 당 52원인 땅은 어디?

뉴스 조선닷컴
입력 2013.10.04 16:47 수정 2013.10.04 16:47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충무로의 N화장품 매장인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싼 곳은 경북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주변이었다. 두 곳의 격차는 무려 135만배에 달했다.

4일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시지가 중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당 7000만원을 기록한 서울 충무로의 N화장품 매장이었다. 반면 땅값이 가장 싼 곳은 경북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주변으로 ㎡당 52원에 불과했다.

두 번째로 공시지가가 높은 지역은 ㎡당 2300만원인 부산 진구 부전동이었다. 대구 중구 동성로2가가 2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 지가총액은 3879조8062억원으로, 평균지가가 ㎡당 4만86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당 206만2000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강원도로 5600원에 불과했다.

박 의원은 “서울을 제외한 도농 간 평균지가 차이는 40배였지만 서울과 농촌지역 간 편차는 368배로 도농 간 편차보다 서울과 그 이외 지역 간의 지가 편차가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초광역 경제통합권을 지향하는 확대균형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화제의 뉴스

GTX 역세권 수혜도 극과극…파주 3200만원 오를때, 수서 9억 올라
수변 조망권 좋지만…아쉬운 인프라에 학교 통학 걸림돌 |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용산 20억 '로또 줍줍' 아파트 13일 청약…현금부자를 위한 일확천금 기회
세기의 스캔들, 재벌가의 돌연 사생활 공개…한남동 저택부터 딸까지
"복층에서 놀고 청계천에서 산책한다" 블루그라운드, 중구에 28호점 오픈

오늘의 땅집GO

GTX 역세권 수혜도 극과극…파주 3200만원 오를때, 수서 9억 올라
"차라리 광교간다" 난개발 대명사 '이 동네', 국평 20억 치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