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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부' 차인표·신애라, 청담동 빌딩서 70억 투자수익 대박

뉴스 조선닷컴
입력 2013.08.17 15:37 수정 2013.08.18 14:41

‘개념 연예인’ 배우 차인표(45)가 아내인 배우 신애라(44)와 공동소유한 청담동 빌딩이 현재 180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돼 빌딩매입가와 신축비용을 빼고도 70억원가량 투자수익이 생긴 셈이라고 아시아경제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2006년 9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과 토지를 72억원에 매입했다.

토지 면적은 774㎡이며, 건물은 연면적 2925.58㎡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영동대로 이면에 있고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가깝다.

각각 50%씩 지분을 소유한 부부는 2008년 약 35억원을 들여 건물을 신축해 교육연구시설로 사용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사회 공헌 일환으로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건물을 지어 어린이 관련 회사만 들어갈 수 있고 임대료도 주변보다 50%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받는다지만 투자수익률은 높은 편이다.

업계는 이 건물(토지 포함)이 180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어 매입비 72억원과 건물 신축비 35억원을 제외한 70억원가량이 투자수익으로 현재까지 약 68%의 투자수익률을 올린 셈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하지만 이 빌딩에도 은행 담보대출이 끼어 있다. 2012년 10월 신한은행이 신애라 명의로 채권최고액 20억8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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