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LH 분양 현장] 환경친화적 첨단산업 요충지

뉴스 고석태 객원기자
입력 2013.08.09 03:13

시흥목감지구

LH는 하반기에 시흥목감 보금자리주택지구내 A-6BL 단지에 공공분양 아파트 625가구를 공급한다. 아파트는 7개동, 전 세대 전용면적 59㎡(5개 타입)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소형 평형 알짜 단지라는 평가이다.

단지는 구시가지와 가장 인접한 곳에 있어 구시가지에 형성되어 있는 생활 편의시설 및 교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신안산선 목감역이 개통되면 전철역까지 3분내 접근이 가능한 역세권으로 자리잡는다. 목감역이 개통되면 목감역에서 여의도역까지 8개 정거장으로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배치 및 내부 설계는 실수요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대다수 가구가 맞통풍 구조로 가구 내 환기 및 조망권을 보장하고, 아파트 동과 동 사이에 바람길을 열어두어 단지 북측 수변에서 단지 남단의 녹지축까지 시각적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심부에 테마광장 및 생활 산책로를 조성하여 모든 가구가 아파트 단지 중앙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중심광장을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도 적극 유도했다. 또한 차량동선 및 단지내 보행동선을 분리하여 안정감 있는 통행축을 확보하였다. 지구 동측에서 서측을 가로질러 물왕저수지까지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물왕저수지 및 습지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매우 좋아진다. 2014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해당지구에서 3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앞으로 4~5년 안에 목감~수암 도로 확장, 장현~목감 도로 및 광명~서울고속도로가 개설될 예정이다. 차로 10분 남짓한 거리에 광명KTX 및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 있고 지난달 착공에 들어간 세계최대의 생활 가구 쇼핑몰 이케아(IKEA)가 입점하면 쇼핑특구로도 자리잡게 된다.

시흥목감지구는 174만7000여㎡, 1만2000여가구 규모로 계획된 보금자리주택지구이다. 지구 북측에는 화성동탄급 초대형 규모로 조성될 광명시흥지구가, 지구 인근 서측으로는 장현지구(반경 5㎞이내), 북동측으로는 광명소하 역세권지구가 자리잡고 있다. 시흥시는 앞으로 10여년에 걸쳐 환경친화, 첨단산업, 교통요충, 해양관광 생명도시라는 콘셉트로 도시를 개발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2010년부터 600여억원을 투자, 물왕저수지를 물왕호수공원으로 개발 중에 있다. '시설·체험·문화·친수'라는 네 가지 테마로 구성,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테마파크 형식으로 조성된다.

이처럼 뛰어난 도심 접근성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목감지구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메가톤급 신도시인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가 조성되면 향후 서울 서남부권 신흥주거타운으로서의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문의 16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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