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호매실지구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수원 호매실지구내 A-6, B-1, B-4 블록 85㎡이하 분양주택을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공급한다.
올해 4월 신규분양한 B-4 블록은 원하는 동호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지난달 11~12일 동호지정 신청일에는 200여명이 신청하는 등 분양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전용면적 59~84㎡에 상권과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고, 신분당선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대표적인 역세권 지역이며 내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지난해 3월 분양을 시작해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A-6, B-1 블록은 이달초 현재 분양률이 75% 수준이다. 주택가격은 기준층 기준으로 전용 59㎡ 2억원, 전용 84㎡ 2억 6700만원(3.3㎡당 800만원 이하) 수준이다. 최근 수원권역에서 분양됐던 민간 아파트 분양가(1000~1300만원)와 비교하면 3.3㎡당 100~5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올해 들어서만 500여 세대가 계약되는 등 분양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3개 블록 모두 '4·1 부동산대책' 수혜단지로 올해말까지 계약할 경우 5년간 양도세 감면 대상이 된다. 중도금 및 잔금을 선납할 경우 선납기간에 대해 연 5.5%의 선납 할인율을 적용한 할인도 가능하고, 국민주택기금에서 59㎡ 5500만원, 84㎡ 7500만원이 융자된다.
호매실지구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일원 약 311만6000㎡규모(2만400 세대)로, 수용인구 5만5000명이다. 수원 서부권 최대 규모의 신시가지로 조성되며, 현재 6500여 세대가 입주한 상태다.
직선거리로 수원역과 3.2㎞, 경기도청 4.2㎞, 수원시청 5.7㎞ 거리에 있다. 지구를 관통하는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이용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향후 건설예정인 지하철 신분당선(2019년 개통예정) 및 수원~광명간 민자고속도로 등으로 교통여건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착순으로 공급하는 만큼 현장 확인후 원하는 위치의 동호수를 골라서 계약할 수 있다. 문의 031-548-5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