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전세 시장, 상승세 이어가… 신도시·수도권 0.02% 올라

뉴스 정한국 기자
입력 2013.05.27 03:01

지난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이 18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평균 0.05% 떨어진 것.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재건축 시세는 서울 강남권 서초구(-0.1%)와 강남구(-0.05%), 강동구(-0.03%)가 나란히 하락세를 기록했고, 송파구(0.01%)만 소폭 올랐다. 급매물이 소진된 데다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리면서 잠시 지켜보자는 수요자들의 분위기가 퍼진 탓이라는 분석. 강남구 개포주공 3단지 전용면적 35㎡ 아파트는 4·1 대책 발표 후 6억500만원까지 올랐다가 지난주 5억9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전체 아파트 시장에서도 서울·신도시·수도권 모두 보합세였다. 전세 시장에서는 서울이 평균 0.05% 올랐고, 신도시·수도권(0.02%)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동산114 김은진 연구원은 "거시경제 전망이 여전히 불안하고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크지 않은 것 같다"면서 "당분간 재건축 시장은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제의 뉴스

"교통섬 탈출!" 올해 트램 개통 위례신도시, '국평 20억' 신고가도
"코스피 5000에도 주가는 반토막" 개미 투자자 무덤 된 호텔신라
"주100시간 근무 허다해" 3달 새 3명, 산재 사망 무방비 SK에코플랜트
하안주공 재건축 이끄는 PD출신 위원장 "드론으로 안전진단 통과, 재건축도 기획"
건설주택포럼, 제18대 김태균 회장 취임..."정부, 기관과 파트너십 맺겠다"

오늘의 땅집GO

"교통섬 탈출!" 올해 트램 개통 위례신도시, '국평 20억' 신고가도
하안주공 재건축 이끄는 PD출신 위원장 "드론으로 안전진단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