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5년 임대기간 취득·재산세 부과 안 돼

뉴스 채민기 기자
입력 2013.04.11 03:01

남양주 호평1차 대명루첸

대명종합건설 제공

대명종합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에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호평1차 대명루첸'을 분양한다. 5년간 임대로 살다가 확정 분양가와 감정평가금액 가운데 낮은 금액으로 우선 분양받을 수 있다. 임대보증금도 대한주택보증이 보장한다. 최고 33층짜리 15개 동으로 전용면적 49∼84㎡ 1130가구 규모다.

임대기간 취득세·재산세가 부과되지 않아 세금 부담이 적다. 임대기간이 보유기간에 포함돼 분양 후 바로 매도하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천마산과 호만천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ITX-청춘(준 고속열차 이름), 경춘고속도로, 46번 국도, 수석~호평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로 진입하기에도 좋다. 6월에는 서울 잠실까지 직통으로 운행하는 M버스도 개통 예정이다.

유치원과 호평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이마트, CGV, 호평문화체육센터 등 호평지구 내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가스, 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게 해 입주민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춘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설계로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층간 소음 절감 시스템을 도입해 쾌적하고 스트레스 없는 공간을 제공한다. 11일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5년 6월 예정. 156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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