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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수도권 임대아파트 1만여 가구 공급

뉴스 정한국 기자
입력 2013.03.21 03:07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임대아파트 약 1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써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SH공사가 수도권 24개 사업장에서 6월까지 임대주택 1만97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보금자리 지구 등 입지가 좋은 지역에서 임대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남양주 별내, 고양 삼송지구, 김포 한강신도시 등에서 공급 물량이 나온다. 임대아파트는 소득 제한 등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사전에 입주 자격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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