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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53억 강남 빌딩 투자로 82억 차익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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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03 18:18

조선닷컴
영화 '베를린'에 출연한 배우 류승범이 서울 강남에 총 53억원을 투자해 빌딩 두 채를 구입해 82억원의 차익을 거뒀다고 아시아경제가 3일 전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류승범은 2006년 7월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에 16억원을 들여 면적 217제곱미터(약 65평)짜리 건물을 샀다. 이후 7억원을 투자해 지하 1, 지상 4층, 연면적 589제곱미터(약 178평)짜리 건물을 신축해 작년 11월 완공했다.

현재 이 건물은 모든 층에 음식점이 들어서 있으며 가치는 최대 80억원으로 추산된다.

류승범의 또 다른 빌딩도 신사동에 있다. 류승범은 2010년 7월 대지면적 310제곱미터(약 93평)의 단독주택을 21억5000만원에 사들인 뒤 추가로 9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747제곱미터(225제곱미터)의 건물을 신축해 작년 5월 완공했다. 이 건물의 시세는 55억원이다. 결국 류승범은 53억원을 투자해 82억원의 차익을 거두고 135억원에 달하는 빌딩 소유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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