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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상징' 은마아파트 7억원 붕괴

뉴스 뉴시스
입력 2013.01.28 20:06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서울 강남권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전용 면적 95.180㎡) 가격이 6억원대로 떨어졌다. 2006년 실거래가격 공개 이후 처음이다.

2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95.180㎡는 이달 7일 6억9500만원에 팔린 데 이어 19일 6억9400만원, 22일에는 6억9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업계에 따르면 경매가 아닌 일반 매매로 은마아파트가 7억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6년 1월 아파트 실거래가를 조사한 이후 처음이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강남 한복판이라는 위치 조건과 대단지(4424가구)라는 특성 때문에 대표적 재건축 단지로 2000년대 전국 집값 상승을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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